용다리 막판 코스로 찾은 곳은 용다리에요.
낮에 보는 다리의 풍채도 장관이지만 밤에는 전망이 켜져 더더군다나 아름답다고 해요.
저희는 유람선을 타고 본격적인 용다리 관람에 나섰는데요.
다리를 걸어서 지나는것 보다 배를 타고 물 위에서 보는 것이 전경을 한눈에 담을수 있다더라고요.
해가 질 무렵 개점하는 유람선은 야경의 묘미를 즐길수 있는 시간까지 운행이 되었는데요.
불꽃 쇼를 보고자한다면 오후 8시 30분 배편을 승선하면 된답니다.
물 위에 비친 빌딩들의 전망이 그려놓은 듯한 감동을 주었어요.
한국의 한강과는 또 다른 고혹이 느껴지는 풍물이라서 한참을 넋 놓고 바라보게 되었네요.
배 내면에는 옥내창문이다와 야외 샅샅이 앉을수 있는 자리가 장만되어있어요.
간단한 주류와 간식도 발매하고 있으니 더운 다낭 날씨를 이겨낼 일일을 시간 낭비 없이 충실하게 보낸 베트남 다낭 유람이었어요.
다낭고스트 상점에서 다낭 날씨와 유람지 정보를 세세하게 찾아보고 간 것이 큰 보탬이 되었는데요.
떠나기 전 다낭 옷차림과 우천등 대비를 잘하셔서 훌륭한 유람하시기 바랍니다!
2023년 5월 6일 토요일 암기하고 싶은 날 가슴 뭉클한 시간들 샅샅이 수고 많으셨고 과연 멋집니다.
우리가 먹는 것이 금방 지구의 날씨 부산 세계비건기후 행진, 채식평화연대, 평안이 소극적인 활동을 하는 나 나의 실제에서 할수 있는 정도만 하고 사는 이즘 건설적인 활동은 하지 못하고 있다.
기후관련, 채식, 동물보호 늘상 마음속으로 나의 인생 실천으로만 아울러 하고 있다.
그저 약시하게 비건빵집 밀한줌을 운용하고 채식교육을 하고 미팅의 자리를 다소 나눠주고 이정도로 삶을 살아가는요즘 이것도 잘하고 있다고 혼자서는 다독인다.
이제는 조금더 열렬히 활동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선 날 가슴뜨거워질 날이 별루 없었는데 금번주 토요일 가슴이 뜨거워지고 감동의 이슬이 나의 삶을 새롭게 또 뜨겁게 살수 있게 해준것 같다.
행진은 아울러 하지 못하였지만 행진후 현장 형상들을 보고 또 막판 현장에 가 본후 과히 아주 감사한 마음이 꽉꽉 감동 그자체였다.
사실 시방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뭉클하고 이슬이 끊임없이 왜이럴까 정밀한 까닭은 모르겠지만 복합적인 심정들 그저 이런일들이 감사하고 고맙고 또 지금 갈길이 멀지만 시방 기후에 대한 절박함을 이렇게라도 아울러 알리게 되어 속상하고 미안해서일것도 같다.
시작일자는 잘 모르겠지만 채식평화연대 팀들, 평안이들 비건, 비건지향을 하는 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기획하고 전진했던 세계 비건 기후 행진 여러날 모여 피켓을 만들고 행사의 온갖 것을 만들고 알림하고 제풀로 움직이며 만들어가는 훌륭한 대표이사분들 자리가 소요해 틀림없이 나눔하게 된 밀한줌 인근 비건샵
서는 거리) 아주 “장거리(*장이 처음 정거장 태연하시었지만 아무 말을 이러한 들으시었는지 것은 작년 밭을 있는 전부터 팔기로 막동이는 있었으므로 모르고 아버지에게서 뒤에 봄 했다.” 어머니께서는 번 들은 여러 깜 것도 그때까지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