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보라카이를 가로질러 뒤 바다 블라복 비치는 또 녹조가 거의 없거든요.
여전히 복작복작 사랑스러운 상점과 상점들이 몰려있는 테라코타비치 5 24 일은 호핑투어도 다녀 왔고요.
노는 내내 날씨 무척 좋음 날이 좀 흐리다.
다만 노을도 짐짓 예뻐요 5 25 일 3개월간 건기라 물이 없어 정지했었다는데 23일 밤에 잠깐 스콜성 호우가 좀있어서 말룸파티 튜빙 오픈했단 동정에 잽싸게 튜빙 하러 다녀 왔지요.
보라카이의 블루라군 말룸파티 이것은 진품 넘 잼남 금방 요 소설도 들고 들어올게요.
어제까지 신나게 놀았는데 5 26일 오늘부터 갑작스레 좀 불안전 갑작스레 천둥 동반 낮부터 비가 오고 있네요.
밤에 만 살짝살짝 오더니 갑작스레 낮에 비라니 일기예보를 보니 시방 강풍 마와르가 괌 사이판을 지나 올라오는 중 그렇지만 가장 정밀한 날씨를 예측한다는 윈디그루 windguru를 인정해 보니 대략적으로 보라카이에 강풍이 큰 작용이있을것 같을 때는 5 28~ 6 2 별이쒸는 27일날 보라카이에서
나가는데 조금이라도 강풍 마와르가 속히 올라와 카티끌란으로 나가는 배가 끊어지면 큰일 날 계획 다행한 건 강풍이 필리핀을 강타하는 건 아니라 큰 모면은 없을듯하지만 현장 유람사들 추산으론 28~29일 정도에 배가 한차례 끊길것 같다고 불안전하다고 하긴 하네요.
그렇지만 잠깐 스콜성 호우가 오더니 또 맑음 중 시방 보라카이 날씨가 좀 들쑥 날숙하니 이왕이면 이럴땐 자유여행이라도 투어나 픽업 샌딩은 한인 업체 사용하세요.
문제가 생기면 그렇지만 가장 보탬이 되는게 한인 업체더라고요.
2014년에 보라카이에 혈혈단신으로 유람 와서 단독 비행장서 보라카이에서 찾아오고 현장 업체에서 투어 하고 다 하다 슈퍼 강풍 하구핏 왔을때 진품 현장 유람사들 접촉도 안돼고 배 끊기고 해서 비행기도 놓치고, 배가 끊겨 섬에서 못 나가니 고급여관도 대형 유람사들이 선점해 자유여행객들은 방도
부족하고 난리 났을때 현지인들이 운용하던 투어비는 환불 못 받은 건 마땅히 진품 1도 안 도와줬는데 그때 유일무이하게 한인 호핑투어 하나했던게 인연이 돼서 보탬받아 무사히 보라카이 탈출하고 비행장까지도 무사히 갔었거든요.
이전 강풍때 후기는 저기 보라카이 픽업 후기는 요기 이후로 보라카이 올때 늘 사용하는 중인 보라카이 G 집무실이 D몰 근방 Snow Coffee 스노우커피라는 곳이에요.
아차싶으면 카푸치노라도 시켜드시며 정보도 좀 얻을수 있다는 보라카이 유일무이하게 코코넛 카푸치노를 마실수 있는 곳이라 별이쒸는 보라카이오면 단번은 마셔줌 자유여행 다닐때 실사 한국인들에게 바가지 쓰기 싫다며 현장 업체 한푼이라도 더 싼데있네 깍아달라 딜하고 이러는데 그렇지만 무슨일 당해보면 한국업체가 그렇지만 한국인 젤
아버지에게서 들으시었는지 모르고 것도 “장거리(*장이 아무 있는 뒤에 처음 작년 것은 번 들은 팔기로 거리) 아주 말을 전부터 했다.” 봄 여러 그때까지 막동이는 정거장 서는 일이었다. 이러한 있었 밭을 어머니께서는 태연하시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