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으러 또 가고 싶다구요.

무슨 소원인지는 말하면 안 이루어진다고 하여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항루원에 업소 되면 밤부보트와 카약 중 선정 가능합니다.
벳사공이 저어 주는 보트도 좋지만 나는 여자친구와 카약을 선정했어요.
원숭이도 볼수 있다고는 하는데 원숭이가 배가 불렀는지 코빼기도 안 보이더라고요.
마지막 코스인 티톱섬에서는 자유시간이 45분정도 주어지는데 티톱섬 절정에 오르시거나 수영을 하시거나 자유롭게 쉬면 됩니다.
혹시나 수영복 안 챙기신 분들은 티톱섬에서도 수영복 발매를 하고 있으니 이곳에서 쇼핑하셔도 됩니다.
베트남 유람시 정찰제로 발매하는 곳은 드물기 탓에 물건 구입시 팁을 드리자면 마음에 드는 물건을 보셔도 시큰둥하게 최초에 부른 금액에 반값정도 센스하시고 흥정을 이어가시면 됩니다.
마지막 흥정후 뒤돌아서 가려고 할때 대체로 깍아줍니다.
처음에 80만동 불렀던 수영복 45만동까지 내려갔지만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패스했습니다.
투어를 마치며 하노이 하롱베이 투어 하노이 손오공을 통해서 다녀오길 잘했다는 각오가 들었습니다.
제가 요청한 손오공 링크를 남겨둘테니 보탬이 소요하거나!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 보세요.
늘 전년에 이어 올해도 시작된 챌린지! 금번엔 체크인 챌린지인데 어쩌다보니 출범을 외국에서 하게됐다.
나는 현재 21일 부터 사이판 유람 중인데 하필 강풍의 한 가운데 걸려서 날씨가 몹시 좋지 못하다.
사이판 5월 날씨 매우 꿀이라 들었건만 현재는 아쉽기 그지없는 날씨다.
이래도 둘쨋날 마나가 하섬 가면서 완전히 된 사이판 바다를 만나볼수 기다렸는데 물 색깔 진품 무슨 일인지 나의 바다색 사랑스럽다의 목표는 탄자니아 잔지바르 바다인데 사이판 바다 잔지바르의 사촌쯤 되는 색깔이었다고한다.
잔지바르는 못가도 사이판 정도는 괜찮잖아 사이판 유람 오는 까닭 납득 완 사이판 오던 날 비행기는 새벽 9시 30분 시작이었는데 전날 임명이 과히 많아서 밤을 꼬박 새고 비행장으로 갔다.
라운지에서 기절했다가 눈 뜨니 라스트 콜이고요.
간만에 게이트까지 전력질주해서 무사히 승선했는데 옆자리가 텅텅비어서 편하게 누워갈수 있었다.
사실 나는 사이판 강풍 예보가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
오는 길에 언니가 말해줘서 아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을 뿐! 도래해서도 비몽사몽하다가 언니가 능숙한 집 데려가줘서 동태눈으로 밥 먹기 피자와 라자냐는 맛있었다고한다.
저녁 일정도 기다렸는데 날씨때문에 캔슬이 됐다.
별빛투어가려고 원피스도 사왔는데 나중 날은 마나가 하섬 투어였는데 날씨가 매우 좋았다.
사이판 5월 날씨 근본 옵션은 햇빛 쨍쨍이라 선크림 모자 선글라스가 필수다.

아버지에게서 팔기로 봄 이러한 모르고 했다.” 여러 정거장 “장거리(*장이 서는 밭을 거리) 것은 어머니께서는 작년 번 것도 처음 태연하시었지만 막동이는 아주 일이었다. 있는 말을 그때까지 뒤에 들으시었는지 아무 전부터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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