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덕분에 한번도 이용해보지 못한 사이판 크라운 플라자 수영장 잠깐 비가 그친 틈을 타 언니랑 산책을 했다.

색깔이 이상하여 거부감을 느꼈지만 음~음! 연신 고개를 끄덕이시며 미각에 맞는다고 좋아 하신다.
한국인으로 살면서 북한이라는 나라에 대한 아이러니한 미스터리 궁금중 다 처리하고 안쓰럽고 엄청 큰 마음으로 거처로 복귀해서 온다.
짧은 시간 많은것을 생각케 하고 대한민국 민생이라는 것에 감사함을 센스하는 하루였다고 하신다.
세상에! 이거 못보면 어떻커냐 5월 24일 현재 백두산 천지다.
고로 백두산은 한반도에서 으뜸 높은 산이다.
원래 산악지대는 산지형 특성상 수시로 날씨가 바뀌여 진다 하물며 해발높이가 2500m가 넘는 백두산은 정말로 어떻겠는가 7월~8월에도 때로는 눈이 내리는 곳이 백두산이다.
아무리 삼복더위 한 하계철이라 해도 기온이 영상이라면 비가 내릴것 이고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언제든지 눈이 내려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곳이 바로 백두산이다.
5월25일 서파천지 대~박입니다.
5월25일 규격 6월초 날씨예보 그 자극스러운 백두산에 날씨를 스마트폰으로 투명한 날씨를 찾아 보느라 눈 아프게 넘기지 말고 자연에 이치와 백두산에 대한 상식을 알고 유람을 대비하면 좋겠다는 각오가 늘 든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백두산은 일일에도 수십번 날씨가 변하며 나무 한그루 없는 칼바위 산정상이라 이 세상 오가는 바람들을 유람자들의 온 몸으로 다 스쳐지나 간다.
저희가 가면 백두산 천지 볼수 있을까요.
넘 예뻐서 발길이 자동으로 멈춰지고 코가 자동으로 진솔히 백두산 천지 신령님이나 알수 있는 일 백두산 천지 신령님에 그 심오한 뜻을 우리가 어찌알고 비가오면 비가 오는대로, 눈이오면 눈이 오는대로 저것이 바로 자연이고 백두산이다.
먼 길을 돌아 고가에 유람비용이 들어 갔으니 틀림없이 천지를 보시면 좋겠지만 백두산 천지를 갤러리 전시관에 고이 모셔든 그림도 아니고 온실에 화초도 아니고 아름다운 대자연을 보시러 오신다면 자연에 걸맞는 자세도 아울러 지니고 캐리어를 대비하시면 좋지 않을까 각오가 든다.
넘 아름다운 왕지호수 백두산은 우리에게 하나가 아니라 열을 더 주는 명산이고 영산이며 고귀한 우리 한반도에 생명을 이어 주는 민족의 성산이다.
백두산에 기운이 대한민국 땅과 강과 산과들 가는 곳마다 다 뻗어있다.
백두산을 찾는 유람자들에 긍정적인 마인드는 좋은 종결을 가져오기 장만이다.
세부 호핑투어 스노클링 5월 6월 세부 날씨 정보 동남아 유람의 꽃은 호핑투어가 맞을까 물놀이 없는 더운 나라는있을수 없다며 금번에 스쿠버다이빙 어드밴스 자격증 따러 왔는데 개시 전에 호핑투어로 스노클링 앞서 때리고 갑니다.
바로 물에 들어가면 심장에 안좋아 앞서 수면에서 깔짝깔짝 적셔줘야해용. 유람을 거듭할수록 갈수록 새카매지는 카샤 나를 기다리는 더마크 크루즈 – 진품 늘 저렇게 본심을 다해 맞이 해주는데 다이빙쇼 보려고 카메라부터 꺼내는 나 카샤는 더마크리조트에 묵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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