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이 바다라서 50m 정도만 이동하면 바로 왜소한 배 승선이 가능하거든요.
작은배에서 더마크 크루즈로 갈아타는거에용 밀접한게 최고! 호핑투어는 아침 빨리 개점하는 경위가 많은데 대비할 시간이 조금더 늘어나는 건 과연 여자들에게는 중대하거든요! 팀의 인원에 그러므로 스탭을 붙여주시는데 우리는 인원이 4명이라 두명의 스탭이 선정되었어요.
이러하게 스탭을 선정해주면 암기하기도 쉽고 딱 내 팀만 사명을 지면 되니까 끼니할 때나 스노클링 할 때에도 한결 더 민감하게 케어가 가능하더라구요.
얼굴 잘 못 알아보는 나도 내 외관 한두명은 영락없이 암기할수 있게 되니 나중에 팁을 줄 때에도 한결 무난하다는 고! 식량들도 잡다하게 장만되어있는데 끼니시간이 되면 스탭이 손수 좌석으로 전달을 해준다는 점! 손수 내빈들이 퍼 가는 것보다 훠어어어얼-씬 위생적이에요.
아무리 예방해서 가져간다고 해도 어린이들이 가져가는 경위도 많고 저래서 금방 식량이 더러워지더라구요.
그런데 스탭이 손수 좌석마다 적절량 덜어서 전달을 해주니까 넘 좋다는거 과일도 망고랑 수박을 주는데 세부 망고는 진품 존맛! 시방 여태 철은 아니라고는 비단 이래도 맛있더라구요.
살짝 달콤한 맛이 느껴지는 말랑망고 과히 좋음 요번 세부 유람에서 망고 원없이 먹어서 몸에서 망고즙 나올 지경 칵테일 한잔 받자마자 되는대로 형상 찍으러 물에 들어가기 전에 형상 많이 찍어두어야 해요! 지금이 으뜸 예쁠때 날씨도 과히 좋고! 이날 형광핑크 수영복까지 입어서 눈에 확 띄어서 날 좋을때 형상 많이 찍었어요.
더마크크루즈 스탭들이 형상 진품 잘 찍어 주세요.
약간 강하게 트레이닝 된 감정입니다.
K-감성에 맞게 하드 트레이닝 된 스탭들이 포인트 딱딱 알아서 촬영해주니까 일부러 내가 내 핸드폰을 들고 있을 소요 없어요.
스탭이 핸드폰 가져가서 알아서 다 찍어 주니 넘나리 간편한 고- 카샤는 스노클링 하기 전 1회는 펀다이빙했어요.
스노클링 횟수를 1회로 줄이면 펀다이빙이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전 번 오픈워터도 땄겠다.
바로 들어가보았지요.
– 6개월 전에 오픈워터 딴 이후에 최초 들어가본건데도 이상하게 몸이 컨트롤이 잘되더라구요.
물에 대한 공포가 좀 사라져서 그런것 같아요! 체득다이빙 눈길있는 분들은 스노클링 포인트를 1회로 줄이면 다이빙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이거는 미리 예매를 할때 문의하시면 다이빙까지도 하실수 있다고 해요.
펀다이빙 하고 딱! 나오면 맛있는 끼니 대비해주는거 드시면 되구요, 아기돼지 구이도 있어서 남다른거 먹어보는 즐거움까지 – 음악 나오면 춤부터 추고 보는 스탭분들 단순히 시합을 해서 경품도 타 갈수 있어용. 소소한 경품인데 왜이렇게 재밌는지 전체가 다 같이 가위바위보를 하는데 과히 재밌더라구요.
여러 거리) 말을 일이었다. 들은 했다.” 것은 처음 작년 아주 아버지에게서 정거장 서는 밭을 번 있는 막동이는 들으시었는지 이러한 어머니께서는 태연하시었지만 팔기로 “장거리(*장이 봄 전부터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