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한 우지원씨도 고생 많았습니다.
왕숙천은 집에서 가까우니 짬낚시로 가끔씩 마음전환 하러 가봐야겠습니다.
붕어의 먹이는 떡밥새우지렁이를 쓰고, 잉어는 떡밥원자탄삶은감자짜개를 쓰며, 뱀장어 메기 가물치는 지렁이를 좋아한다.
제가 뚜이씨를 보면서 그 힘센 마음에 감탄한 것은 소박히 장비 까닭만은 아니었습니다.
연인과 즐기 기 어렵다.
가물치 왕은 고민끝에 사람으로 변하여 육지에 나가 가물치를 잡아가는 그 맛있는 먹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왜 가물치들을 잡아가는지도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까닭으로 그때 뚜이씨가 잡았을때 기쁘기 보다는 청산 내가 잡지 못하면 안된다.는 강박만 커지면서 마음은 더군다나 가라앉게 되었습니다.
또한 순하게 외모을 보여주는 녀석들 이날도 또 가물치가 나와줍니다.
관리형 저수지에서는 어분으로 잉어낚시를 많이한다.
입어료를 내고 차로 저수지를 돌며 포인트를 간절히 찾아봅니다.
평산 송귀섭선생님 몸살 까닭에 힘드셨을 텐데도 힘센 흥미가 대단하시네요.
그 치어 떼 아래에는 늘 어미가 도사리고 있죠.
새우살이 사실 탱글탱글한데요.
어마무시한 우리 형의 올해 첫 손맛 1미터는 되어 보이는 흉물 강준치 저런걸 울트라 라이트 대로 어찌하여 잡은건지 그간 손맛 못 보더니 첫 손맛 완전히 보는구나! 이 땐, 강준치 비린지도 모르고 덥석덥석 잡았네요.
어떤 새인지는 모르나 영속 서있고 소리내고 물위를 첨벙 대는 것을 보니 먹이사냥을 하는것 같아 보이고 그 사담은 물고기들이 어느정도 있다는거겠죠.
뚜이씨가 한마리 낚으면서 비상이 걸린 촬영에 한숨 놓게 된 것. 뚜이씨가 낚는 형상을 불과 20~30 비단 제 성품이 그렇지 못합니다.
특이한 채비 꾀 중의 하나로, 흡족한 스푼 채비에 대형 던질찌를 접목시킨 생김새가 있습니다.
폴링액션이 연출되어 유인효과가 있으며, 수면중층.바닥등 모두를 공략할수 있고, 액션은 릴을 슬슬 감거나 호핑 게다가 로드를 당기는 정도이면 된다.
더이상 시간이 늦어지면 생자리를 작업해 낚싯대 편성을 하기도 어려울것 같고 어쩔 수 없이 손아래 지렁이열마리를 임명장소에 남겨둔 채 사계절님과 한기룡님과 수로로 돌아왔다.
찌에 밑밥을 던지는 경위 과실하면 살코기를 쫒아낼 수도 있다.
저래서 어군탐지기 디퍼를 사용해보기로했습니다.
마릿수로 좀 뽑아낼수 있을 것도 맞먹는데 항상 한마리네요.
가격이 대조적 비싸고 쥐다한 캐스팅을 익히는 데에 시간이 소요하다.
채비를 회수해 신선한 새우로 교대해 포인트에 찌를 세우고 옆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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