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에 박카스와 사이다를 섞은 식수인데, 최초에는 IT회사에서 야근을 할때 먹었다고 알고 있는데 요즘은 찜질방이나 피시방에서 더 많이 보이는 식수 중 하나인데 나도 밤늦게 시합이나 공부를 할때 먹었던 기억이있네요.
10여년전 출현했던 얼박사는 요사이 젊은층 사이에 피로 가 싹 풀린다, 숙취해소 보조제로 소주 3병도 너끈하다는 뜬소문과 서로 새롭게 점염하고 있다.
이즈음 1일 1영상하고 있는 강유미 세신사 asmr 보면서 거기서 나오는 집밥 반찬이 너무너무 먹고 싶었음 남달리 그 공사장 소리 나는 나물 뭔가했는데 답글에 나 동등한 사람 수두룩빽빽 궁채나물이라고 응답해주신 분이 계셔서 요망해봄. 1kg짜리 요망하고 반 정도 불려서 식량해보는데 식겁함 아직
박카스 식수 색상이 사이다와 섞이면서 다소 은은하게 레몬 빛을 띄고 장소하는 것도 예쁘네요.
요거 참말 감히 고혹적인지 너모 맛있게 마셨잖아여 시원한 얼음 반정도 부어 주시구요! 얼박과 사이다의 비율은 2대 사이다를 대단히 적게 넣으면 탄산과 사이다맛이 결여해서 얼박 맛이 진했거든요.
한 상자에 10개입씩 들어있어 나는 냉장 보관해서 슬러쉬 처럼 시원하게 마셔보고 있다.
이런 월요일에 근로까지 하려니까 실지 완력 뚝뚝 떨어지는 심정, 타우린 1,000mg이 꽉꽉 들어간 비타민 b 4종이 함유된 믿고먹는 박카스가 얼려먹을수 있는 파우치 생김새의 피로회복제로 출시되었다는 실사 얼려서 가볍게 먹기에도 좋고 카페인까지 없어서 대단히 좋겠더라구요.
조심히 잘 부어 마련해주다보면 그라데이션 생기게 만들 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러한데 요렇게 사이다와 얼음을 조합해서 마시니 찡한 맛이 줄어들고 달콤한 탄산 덕택 에 달콤하고 톡톡 쏘는 에이드를 마시는 심정이랄까요.
그런데 왜 바빴냐 요망량도 요망량이었지만 고일 대로 고여버린 어벤져스 4명이 함께라면 실사 이 정도는 감당이 가능했다.
너모 맛나다.
그러기 위해서는 편의점 작은컵 얼음을 절반정도 버려야합니다.
타우린을 2배 늘려 더블의 의향으로 존함붙인 박카스D도 조제실에서 팔리고 있다고 하네요.
겉면을 보니 박카스 한 병은 120ml였어요.
물론 식수중에서도 빼았다한 식수가 장소하지만 나는 늘상 아침을 맞이할때 마다, 자양장강제로 상쾌한 아침을 마주하는 것을 좋아한다.
제가 카페인이나 타우린 들어간 걸 마시지 못하지만 맛이 대단히 궁금해서 만들자마자 한 모금 마셔봤거든요.그리고 얼려먹는박카스를 요렇게 컵에다 옮겨준 나중에 그 위에 사이다를 부어서도 먹어보았어요.
점점 나이가 들수록 트렌드를 자꾸만 뒤늦게 따라가게 되는 심정이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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