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곽상도 의원 요사이 뜨거운 화제인 곽상도 의원의 아들 퇴직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산재로 화천대유 자산관리사로 부터 50억 원의 퇴직금을 받았다는 민생의힘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연일 화제가 하고 있는데요.
일반 기업에 다니는 사람이 꿈도 못꾸는 퇴직금 금액을 20대의 청년이 받게 되어 논쟁이 하고 있습니다.
퇴직금 명색으로 받은 것인데, 느닷없이 산재로 구실을 대었지만 산재처리가 되지도 않은 것으로 인정이 되었습니다.
최근 조기 축구회에서도 활발히 활동을 한 것으로 인정이 되어 갈수록 더 큰 논쟁이 하고 있는데요.
조기축구에서 활동하는 곽성도 의원 아들 산재로 50억을 받은 사람이 조기축구에서 축구를한다는 것이 참으로 말이 안되는 정황이기도 합니다.
국회의원이고 힘이있는 아들이면 그 힘으로 취직이 되는 것까지는 이해를 하더라도 이러한 말도 안되는 금액을 받은 것은 많은 의심을 낳기에 흡족한데요.
청년정의당 강민진 대표는 이날 SNS에 글을 올려 화천대유에서 과히 간절히 일한 바람에 정상적 사무수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이명과 어지럼증이 심했다던 곽씨라며 차라리 그의 정체는 조기축구 스포츠 히어로로 밝혀졌다고 비꼬았습니다.
정의당 강민진 의원 이어 활발히 스포츠에 참가해온 그의 기록은 산재 위로금 운운했던 어필을 정면으로 반박한다며 그 50억의 정체가 산재 위로금 이라던 말을 믿을 사람도 애초에 없었지만, 무슨 간절히 일한 대가라느니 산재 위로금이였다느니 하는 되도 않는 소리에 민생들이 순하게 우롱 당할거라 생각했다는 실사가 놀라울 뿐이라고 평론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라도 민생의힘은 곽상도 의원 제명에 적극 나설 것을 지명해야한다며 민생의힘 이준석 대표는 이에 대한 입장을 소상히 밝히고, 민생들에게 사과하기 바란다고했습니다.
더불어 강 대표는 지금은 이재명 지사도 사과해야 하는 타이밍이라며 통치권과 법조계에 걸친 부동산 투기 카르텔이 민생 두려운 줄 모르고 날뛸수 있는 판을 디자인한 최종 사명자는 이재명 지사라고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신현영 의원 여당도 산재의 정의가 무엇이냐며 일갈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상통해 몸 상해가며 일하다 산업재해로 50억 원을 받았다는 곽 의원의 아들 그라운드에서 만치는 튼튼함이 복원되었던 모양이라며 재직 기간은 당연히 이른바 산재를 겪고 퇴임한 이후에도 지방 조기축구회에서는 눈부신 활동을 펼쳤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고 손가락질했습니다.
이어 이쯤 되면 곽상도 의원 부자가 말하는 산재의 정의가 무엇인지부터 짚어봐야 할 지경이라며 민생께서 묻고 계양 하늘채 더퍼스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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