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강박이 거센 요즘이지만 옛날보다는 내성도 생기고 징조도 경미해진듯 걱정스러운감은 여전하지만 3월부터 신변에 새로울 변화가 있을 우리 부부이기에 2월 한달동안은 평일이건 주말이건 시간나는대로 즐겨 보기로 합니다.
내려올때 메타세콰이어 길 들려야지 생각했는데, 감을 믿고 내려오다보니 운 좋게 메타세콰이어 길이 나왔다.
점심시간 고문님들과 아울러 내방한 시간은 동네장사고,강남시장 옆에 있어서 공영주차장 사용 하시고 나오면 바로 업소를 볼수 있습니다.
회의 가지가 갈수록 바뀌겠지만 이날 내가 먹은 회는 돔과, 자연산 광어, 점성어, 농어 4종류로 이날 점성어라는 생선을 최초 먹어보았는데 찰진 미각이 최고네요.
네이버에 올여주셔야죠. 여수낭만포차 낭만포차거리 대표메뉴 동문어삼합 40,000원 참치마요네즈주먹밥 5,000원 리조트에서 반나절을 물놀이하고 지칠대로 지쳤지만, 야수밤바다를 못 보고 그대로 가면 대단히 후회될것 같아서 해질 녘즈음 나왔는데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 아니고 술을 부르는 밤바다였어요.
서울에서 먹었던 것보다 맛있네요.
마무리 입가심으로 새우튀김 먹었는데 대단히 맛있었다.
스파게티 토마토 소스를 피자에 곁들여 먹으니 더군다나 맛있었던 대단히 오래오래전에 서울 이태원에 최초로 피자헛 발매장이 생겼는데 그때 먹던 큼직하고 생김새 많이 들어 갔던 피자가 연상되기도 하더군요.
이래서 쇠주를 먹게 되면 쓰러질때까지 먹어야한다.
어쨋든 유람가서 시장구경은 노상 재밌네요.
늘상 느끼건데 산에 가는 길찾기는 왜 약시하게 딱한지 독립문역 5번 출구에서 밀접한 서대문형무소를 지나 한성과학고 옆길로 올라가려고 마음 먹었는데, 최초 보는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나왔다.
그래서 요사이 마구잡이로 상향하는 생김새가 탓에 교역주로서 가중스럽긴 그렇지만 40년 정통 설렁탕 맛을 상객들에게 그대로 맛보게 해주고 싶어 생김새를 후한다고한다 말씀하시는 형상에서 맛과 생김새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걸 볼수 있었다.
참고로 갈수록 여러 양식을 먹어야 하는 가스트로니까 양식은 약간 적게 나와요.
유튭으로 봤을때 막판에 서비스로 주는 라면을 끓여 먹는 걸 꼭 해보고 싶었는데, 배가 불러 동생 냉면만 시켜 먹으라했다.
대게 제육볶음이라고 하면 설탕을 팍팍 넣어서 달달하면서도 매콤하게 먹는데 요기는 고명이 좀 특이하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양지 차돌박이 쌀국수 두개, 로스 가스, 히레 가스 이곳이 좋은게, 단독 와도 쌀국수 돈까스 조합의 세트 가지가 있어서 두 가지를 잇따라 먹을수 있다.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우리 아가들 언니가 단숨에 달려갈겡~ 힐링터치 계양 하늘채 더퍼스티 건강운동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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