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는 날 날씨 좋은거 이거 또 그러네 엄용백 따로국밥 경산시 수영구 수영로680번길 39 최희 통지 능숙한 집 체크아웃이 11시여서 얼떨결에 오픈런 달려버림 웨이팅 지갸와요 의외로 오픈하자마자 바로 들어 갔다 부산식 따로국밥이랑 수육백반 시킴 해창 막걸리 존맛 6도 밖에 없어서 6도 마셨는데 실지 진하고 고소한게 과히 내 스탈이었다.
바뀌어있고 학교 내면도 꽤 많이 바뀌어있고 신입생 시절에 저기 벤치에 누워서 낮잠자고 그랬는데 대체 무슨 학교생활을 한걸까 어찌되었든 여기도 변화에 변화를 거듭해 지금의 풍채 나무 많이 없어서 휑하던 때보단 낫구먼~ 장미 두 송이 이쁘구먼~ 짐짓 가을 날씨 과히 좋아 봄가을
생각이드네 배송비는 무려 10,000원 라틀리에 누가크래커는 실지 명불허전이다.
여기도 포토스팟 양쪽엔 온갖 사주 타로집과 맛집들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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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또 볼거리 중 하나는 바로 광안리드론쇼! 광안리 드론 라이트쇼 051-610-48 광안리해변 일원 기간 2무료 우리는 광안리 바다를 배경으로있는 노래연습장에서 곡조를 부르며 창가로 드론쇼를 유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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