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올드 넙치의 출현만으로도 부들부들 떨던 그였지만, 고등어 와의 각축으로 올드 넙치 가 교육원의 중대를 잃자 곧장 서열2위인 아나고 에게 돌아선다.
우리 동등한 물고기가 뭘 할수 있겠어 수족관 안 속세가 전부인 냉소주의자 도미 횟집 수족관 안에서 올드 넙치 가 알려주는 법칙대로만 살아가는 물고기 수족관 안에서 교우 물고기들의 절명을 목격하며, 하루하루 불안전전하게 생명을 연명하고만있다.
더이상 바라는 것도 없이 시방 처럼 만이라도 살아남는 것이 소원인 그녀는 난리법석을 일으키는 고등어를 달가워 하지 않는다.
완전 죽으려고 파닥파닥이구만 꿈조차 꾸지 않는 현실안주자 농어 도미 와 단짝 콤비 올드 넙치 가 먹고 남은 물고기로 간신히 배를 채우며, 아무런 감각 없이 근방 물고기들의 추세에 편승하여 살아간다.
난데없이 굴러 들어와 탈출을 선동하는 고등어는 성가신 존재일 뿐이다.
2012년 두드러진 한국 애니메이션의 성탄! 영화 파닥파닥은 개점하기 전부터 각종 영화제로 부터 제작물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올해의 화제작이다.
2012년 4월에 주최된 제 13회 전주 국제영화제에서 국제경쟁부문에 한국 창작물로는 유일무이하게 발전하여 월세계 영화관계자로 부터 각광을 받았고, 독립 영화로서 내역이 알찬 배급 호기를 공급 받을수 있는 CGV무비꼴라쥬상을 수상하기도했다.
또한 2012년 5월 영화진흥위원회의 애니메이션 개시 지원작으로 선정됨으로써 영화의 완성도와 성취 현실성을 공식적으로도 실증 받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오는 7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 주최되는 제16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영화제 경합 본선 발전작으로도 정립되면서 수상 여부에도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꿈을 향한 용감한 도전 이라는 통고로 2011년 220만 관중을 동원한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개점하여,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공식 초청된 돼지의 왕으로 이어진 한국 장편애니메이션의 도약이 2012년 파닥파닥으로 이어질지 그 귀추가 각광되고 있다.
꿈을 잊고 사는 이 시대의 현대인들을 자극하는 고등어 판 쇼생크 탈출 교육원자, 교육원자에게 아부하고 계산이 민첩한 현실주의자, 힘의 이동에 따라 저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호기주의자, 더이상 꿈을 꾸지 않는 냉소주의자등 우리 근방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인간군상들이 물고기의 겉모양을 하고 출현한다.
각별히 수족관의 보이지 않는 벽에 제풀로를 가둬두고 실제에 안주하는 물고기들의 풍채에, 꿈을 잊고 사는 현대인들의 형상을 교묘하게 오버랩시키며 묵직한 동감의 전언을 던지고 제주 테트라필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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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필드의 스카이라인과 다양한 열린 공간은 제주의 환경과 잘 어울리도록 개방성을 확보하여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창조하는 는 바다 조망권으로 사옥 또는 세컨하우스로써 그 가치는 갈수록 올라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