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면서 한나의 아버지에게 찾아가 한나를 기다린다.
그런 아미에게 한나의 아버지는 할수 있는 걸 다하는 건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이 말은 나중에 나오는 일의 복선이 된다.
상준은 앨범을 대비하는 제니에게 한나의 선율을 들려주며 한나의 선율에 반만 따라가면 입신한다고 말하며 한나는 자기에게 값비싼 사람이었다고 얘기한다.
한나는 친구 정민에게 상준에게 자백할 거라고 말하지만 정민은 남자는 성형한 여자를 싫어한다고 말하고 그런 정민에게 남정네 사귀고 싶다고 물건이나 사는 그런 바보는 되지 말라고 말하며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만 한게 된다.
데뷔 스테이지가 있는 날 정민의 자살시도로 화가 난 제니는 정민의 남정네 친구에게 보복을 그러나 그 전진에서 뒤죽박죽이 된 옷과 헤어스타일은 정돈하지 못하고 대충 정리만 하고 스테이지에 오르게 된다.
그러나 입신적으로 스테이지를 마치고 인기는 수직 상향하게 된다.
그런 제니의 성취가 못마땅한 아미는 제니의 차에 가짜라는 문구와 강박 메시지등을 보내게 된다.
제니의 정체 그러던 중 제니의 몸 문신을 본 상준은 한나의 악보에 있던 그림을 다짐하게 하고 제니와 한나가 동등인물이라는 것을 눈치채게 된다.
아미도 제니와 한나가 동등인물이라는 것을 눈치채고는 제니의 콘서트가 있던 날 한나의 아버지를 제니의 앞전에 데리고 온다.
그러나 제니는 그런 아버지를 모르는 척했고 정민은 그런 제니에게 낙담이라고 말하며 한나의 아버지를 데리고 나간다.
죄책감에 상준에게 자기의 사담을 하려고 그러나 상준이 앞서 제니와 한나가 동등인물이라는 것을 안다고 말하며 그런 것은 근엄한 것이 아니라 말하며 자기는 누가 되었든 호기를 줬을 뿐이라고 말한다.
콘서트 날 제니의 성형 제보가 들어오고 콘서트를 정지하지 않으면 아미의 대역이 한나라는 실사도 들키고 사업은 망할 고비에 처하지만 상준은 끝까지 콘서트를 강행한다.
정민이 아버지를 데리 오는 것을 본 제니는 한나로있을 것인지 요대로 제니로 살 것인지에 대한 고충을한다.
결국 상준에게 자기는 이 콘서트를 못하겠다고 말하지만 상준은 요번 만치는 자기 제풀로를 위해서 선율해 보려고 말하며 스테이지로 내보낸다.
제니는 대표이사분들에게 자기의 비밀이었던 대역, 성형수술, 아버지의 일들을 샅샅이 자백하고 콘서트는 뒤죽박죽으로 끝맺음되고 제니는 망하게 된다.
그러나 망했다기 보다는 힘센나라는 존함으로 새삼스러운 1집을 내고 또다시 출발하게 된다.
성형사실이 드러나면서 온갖 욕도 들어야 그러나 그렇지만 행복해하고 막판에는 청산 한나가 아니라 상준이 한나를 더 좋아하는것 같다는 말을 하면서 영화가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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