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래서 16시 55분에 갔는데 토요일이라서 그런가 이미 웨이팅손님이 몇팀있음 그렇지만 오래 기다리진 않고 한 10분 기다려서 들어감. 날씨가 완전하고 하늘이 과히 좋고 바람도 선선해서 야외 테라스석이라도 있음 좋았겠다 싶을 정도라 기다리는 시간이 전혀 성가심하지 않았다.
인간은 1천65억 분의 만큼이나 고립된 거라고했는데 고독하지만 그 1과 또 다른 1이 만나서 위로받고 힐링 받는게 아닐까?
남달리 커튼콜에서 관중들 다 일어나서 같이 춤추고 노래 따라부른거 못잊음 굿즈중에 절대반지가 있길래 저 놀이감 동일한 반지를 누가 사는거야 뭐에다 쓰는거야했는데 아 나는 바보였습니다.
금번주말이 어느새 막판 공연이구나 2와 국립중앙박물관 10여년전에 와보고 처음인듯 극장 용은 역사관 좌측 어린이박물관과 전시장있는 2층에 장소하고 있다.
집에 올 때도 앉아와서 과히 좋았네 더운 날이라 냉풍기도 빵빵해서 딸이 추워했을정도 이촌 역에서 역사관까지 쭈욱 이어져있는데, 난 또 역사관이랑 아예 이어져있는줄 알았네 내려서 극장 용까지 걸으려니 뙤약볕에 과히 뜨거웠다.
주말 공연시간은 11시 2시 4시 30분에 이러하게 3개가 있으니 진지시간과 잘 정하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사실 낯을 많이 가리고 예체능에 끼가 넘치는 어린이가 아니라서 뮤지컬을 하는것 자신이 스트레스일거라 생각했는데 뜻밖에 어린이가 뮤지컬에 흥미를 생각하다니 소질이 없어서 슬프기도 그렇지만 그렇지만 장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는게 부모로썬 몹시 즐거운 일이었다.
배우들의 외관 얼굴빛이 잘 보였고 정중앙에서 재밌게 즐길수 있었다.
감동적인 스토리가 나올때 소아의 얼굴빛을 보니 어린이도 가슴 깊이 감동을 생각하고 있는 듯 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잡다한 심정을 느낄수 있게 해준것 같아서 좋았다.
익숙한 내역이였지만 공연으로 볼수 있어 좋았다.
진짜 잊고 있 었 다 8월초에 다녀온건데 늦었지만 올려봅니다.
– 제니 연기하신 재아님도 진품 미쳤다.
그렇지만 방랑벽 어디 가겠나 요즈음 떠돌아다녔듯, 시방 코로나와 전쟁 논점으로 몸 사리고 있지만, 언젠가 또 밖으로 나다니며 못 다 본 공연들 보고, 굿즈도 간절히 챙겨오겠지 포토존은 진솔히 저 동그란 네온간판만 찍으면 이쁠것 같고, 사람이 같이 찍기에는 그토록 사랑스럽지는 줄을 한 30분 정도 섰는데, 서있는 동안 다른 분들이 찍는 걸 봐도 그토록 귀엽다는 감정은 모델핏의 남녀 짝도 어쩐지 그래 응 라이온킹 내한공연 간직 조영 정도로만 생각된다.
2010년에 보고 2022년에 보는 뮤지컬 서편제 신사동에 살때 광림아트센트 BBCH홀이있다는 실사를 어반포레스트 삼성 몰랐다.
바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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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포레스트는 글로벌가족센터가 운영하고 중부재단과 삼성전자 온양 캠퍼스가 함께하는 카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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