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밥은 한꺼번에 많이 주는것 보다 갈수록 줄기차게 주는게 좋습니다.
한꺼번에 많이 줘 버리면 밥이 끝에 가라앉게 되어 좋지 않습니다.
밥 주는게 무난한거 같아도 사람이 그만큼 잘 안됍니다.
나중에 물생활 초보쯤 되면 영양에도 감각을 쓰게 됩니다.
비타민이라든가 하는 밥을 따로 발매하는 것이있습니다.
저는 비타민A가 많이있는 당근을 갈아서 주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비타민 A는 물고기들의 상상력과 지느러미에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밥을 많이 주는데 왜 수질이 안좋아지지 궁금증이 생기시는 분은 여과 사이클이란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2-3 위생적인 물 유지 위생적인 물을 유지하기 위해서 여과기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입문 여과기인 옆면 여과기는 안에 스펀지가 들어있는데 자처에 박테리아라는 것이 서식하게 됩니다.
이어서 물을 갈때 어항을 다 드러내서 멸균을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수조의 3분의 만치의 물을 빼내고 오랜 시간 받아놓은 수돗물을 또다시 채워주면 됩니다.
여기에서 수돗물을 바로 사용할 경위에도 염산이 박테리아를 샅샅이 죽이기 탓에 여과가 되지 않아서 물고기가 병들거나 죽을수 있습니다.
받아놓은 수돗물을 햇볕이있는 곳에 오랜 시간 두고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수질 안정제를 용량에 맞게 사용하면 됩니다.
우리 어머니는 저보다 물생활을 약간 더 오래 하셨는데 여태까지 환수를 할때 물고기를 죽이십니다.
그 만치 어렵다고 하면 딱한 부분입니다.
2-4 물잡이 최초 물을 잡을 때는 박테리아 활성제를 사용해서 어느정도 박테리아를 만들어 주고 개점하면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물잡이용 물고기 주로 청소물고기라고 불리는 코리도라스를 두마리 정도 넣고 일주일 후에 구피들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박테리아는 물고기들의 배출물과 먹지 않은 먹이들을 분해해 주는 몫을 합니다.
2-5 약산성 약알칼리 이 부분은 나중에 추가 된 부분입니다.
절대 무시하지 말고 지나가야 할 것이 수질의 산성도-알칼리도 가 될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소일과 뼈산호사를 아울러 넣어 주면서 PH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수질의 PH가 약산성에서 산성으로 떨어질 경위가 있는데 이럴때 구피의 꼬리가 녹을수 있습니다.
이어서 죽습니다.
아래 홈플러스 물고기들을 살펴보실때 약산성~중성, 중성~약알칼리를 잘살펴봐 주세요.
구피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구피는 알로 새끼를 낳지 않고 암컷 배속에서 난항을 가지고 물고기가 태어납니다.
요렇게 태어난 물고기를 치어라고 부릅니다.
배에 영양가가 있는 난항을 달고 태어나기 탓에 3일정도는 먹이가 없어도 죽지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 않습니다.
7명 정도로 유지되고 있으며 근처 지역보다 소득수준이 높고 평균 연령대 자체가 30대 초중반으로 낮습니다.
그리고 호재도 풍부하다는 의견이 많은데 근처에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및 직선화 계획이 있어서 주목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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